[뉴스핌=김선엽 기자] 우리선물은 31일 국채선물이 전일에 이어 상승시도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김지만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유로존 불안감을 반영하며 12bp나 큰 폭으로 하락한 미국채 금리의 영향으로 국채선물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상승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기준금리와 국고3년물의 스프레드가 10bp에 불과한 상황인 만큼 추가 상승폭도 제한적일 것"이라며 "5월 중 넘지 못했던 104.60을 넘을 수 있을지 여부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또한 역외환율이 또 한 번 큰 폭의 환율 상승을 예고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3년 국채선물과 20일선의 이격도 좁아진 상황이기 때문에 외인들의 동향에도 주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3년 만기 국채선물의 예상 레인지로 104.50~104.65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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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