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5월 수출과 수입 모두 3개월 연속 마이너스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무역수지도 약 14억 달러로 3~4월에 비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됐다.
27일 미래에셋증권은 “5월 수출은 전년비 1.8%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4월 4.8% 감소한 것에 비해 조금 나아진 결과”라고 밝혔다.
“하지만 4월과 5월 수출 금액상이 변화는 거의 없는 상태라 수출 감소폭 축소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어 “6월에는 수출 증가율이 전년비 플러스로 반전할 가능성이 엿보이지만 본격 회복은 9월 이후 4분기에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희찬 이코노미스트는 “경험적으로 중국의 재고순환지표는 한국의 수출을 한 분기 정도 선행하는 경향이 있다”며 “3분기에 중국 재고순환지표 회복이 가시화되면 4분기 한국 수출 증가율의 반등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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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