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5일 통화스왑(CRS)금리가 부채스왑 물량에 상승했다.
C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5~8bp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이 연중 최고치로 상승했지만 부채스왑 물량에 CRS금리는 오히려 상승 압력을 받았다.
시장에서는 최근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우려로 심리는 많이 훼손됐지만 여전히 달러 유동성은 풍부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급락할 때 부채스왑 물량이 있었다는 얘기가 있었다”며 “환율이 올라도 중공업체 물량이 얼마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포지션 들고 있었던 것들이 이익실현성으로 나온 것 같다”며 “심리는 안좋지만 달러 유동성은 부족하지 않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자율스왑(I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전일비 변동이 없거나 1~2bp 올랐다. 장기 쪽 보다는 3~5년 구간의 거래가 많았다.
앞선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아침에 위기가 조금은 안정된 느낌이 있었고 최근 FRN 발행으로 리시브 수요가 좀 있었다”며 “그러나 증권사 같은 데서 이익실현 물량이 있어서 조금 밀렸다”고 진단했다.
그는 “크게 움직일 만한 상황은 아닌 것 같다”며 “본드스왑이 더 축소되면 증권사에서 더 들어올 것이고 페이 손절 물량도 어느 정도 소화된 것 같다”며 “선물에 연동되는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 스왑 브로커는 “장초반 비디시한 모습을 보이면서 5년 기준 최고 3bp 가량 상승했지만 오후 들어 비드가 빠지면서 상승 폭을 소폭 반납했다”고 말했다.
본드스왑 스프레드는 현물 금리가 변동이 없는 가운데 IRS금리가 상승해 역전 폭이 축소됐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년 |
3.35 |
2bp |
2.11 |
5bp |
-124bp |
3.35 |
- |
|
2년 |
3.28 |
1bp |
1.69 |
8bp |
-159bp |
3.37 |
-9bp |
|
3년 |
3.28 |
1bp |
1.59 |
8bp |
-169bp |
3.35 |
-7bp |
|
5년 |
3.31 |
2bp |
1.55 |
8bp |
-176bp |
3.47 |
-16bp |
|
10년 |
3.44 |
- |
1.66 |
8bp |
-178bp |
3.73 |
-29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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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