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NH농협증권은 25일 주주총회에서 전상일 전 동양증권 부회장을 이사로 선임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또 회계연도를 현행 3월에서 12월로 바꾸는 내용 등을 포함한 정관 변경안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전상일 NH농협증권 신임 대표이사는 1953년 서울 출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동양증권 과장으로 입사해 주식운용부장, 자금부장 등을 거쳐 동양선물 대표와 동양투신운용 대표, 동양증권 대표 등을 역임했다.
주총에서 또 안병호 전 NH농협은행 부행장이 부사장에, 김성홍 전 감사원 국방감시단장이 상근감사위원에 각각 선임됐다. 김광현 전 코스콤 대표이사와 이상호 전 금융투자협회 상무, 홍재관 전 한국선물협회 전무 등은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NH농협증권은 이날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과 보통주 1주당 0.05주의 주식배당을 실시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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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