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어떠한 국가라도 유로존을 탈퇴할 경우 독일에는 이득이 될 것이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현지시각)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는 이탈리아 TV 'LA7'에 출연해 이탈리아가 유로존을 탈퇴한다고 가정했을 때 독일은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로존 탈퇴 후 재도입한 리라화의 가치가 낮을 경우 이탈리아에도 손해겠지만 독일 수출 업계의 피해가 우려된다는 것이다.
그는 또 “그리스에서 어떤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그리스는 유로존에 잔류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몬티 총리는 이번주 브뤼셀에서 회동했던 유럽연합(EU) 정상들은 유로본드 도입 아이디어를 지지했다고 말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