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현대증권은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대외환경을 감안할 때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김동건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25일 "1분기 영업이익은 961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5.4% 증가했다"며 "코오롱글로텍의 계열사 지분 매각차익 제외시 실질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국제 유가 상승과 유로존 경기 부진, 중국 경제성장률 둔화 등 우호적이지 않았던 대외환경 고려시 전반적으로 양호했다는 평가다.
그는 이어 "2분기 실질 영업이익은 1116억원으로 직전분기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듀폰 소송관련 충당금 반영시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소폭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