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보고서를 통해 프로그램의 매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시가총액 상위종목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최 연구원은 "프로그램 매도의 직접적인 영향권인 코스피200종목은 당분간 피하고 시총 상위종목에 주목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7일부터 5일 연속 프로그램 순매도를 기록하며 2조원 가량의 물량이 출회됐다. 차익과 비차익거래 모두 1조원 가량의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그는 "이 같은 중심에는 지난 연말 이후 대규모 순매수를 기록했던 외국인이 존재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최 연구원은 "아직 출회될 물량이 남아 있는 것이 문제"라며 "프로그램 매도의 직접적 영향권인 코스피200 구성종목의 수급적 부담이 여전하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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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