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미국의 주간 모기지신청이 증가했다.
구매융자 신청은 줄었으나, 모기지금리가 전주에 이어 사상최저 수준을 다시금 기록하면서 재융자 신청이 증가했다.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 5월 18일 기준 주간에 계절조정을 감안한 모기지신청지수가 804.9로 직전주에 비해 3.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재융자 신청은 5.6% 증가한 반면, 구매융자 신청은 3.0% 감소했다.
전체 모기지신청에서 재융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76.6%로 지난 주의 74.9%에서 늘었다.
30년물 고정 모기지금리는 3.93%로 직전 주의 3.96%에서 하락하며 다시금 사상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