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국토해양부는 지난 4월 전월세거래정보시스템을 통해 전국 주택 전월세 거래량(확정일자 기준)을 조사한 결과 총 12만3000건으로 나타나 지난해 같은기간(12만887건)보다 1.8%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8만4100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8만1466건)보다 3.3%가 늘었다. 서울은 4만129건으로 전년 같은기간(3만9465건)보다 1.7%가 증가했다. 그러나 강남은 2만1196건으로 전년 같은기간(2만832건)보다 소폭 감소했다.
경기는 3만6352건으로 전년 같은기간(3만4427건)보다 5.6%가 증가했으며, 인천은 7635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7574건)보다 0.8% 증가했다.
지방은 3만8891건으로 전년 같은기간(3만9421건)보다 1.3%가 감소했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가 5만6700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0.5%가 감소했으며 아파트 외 거래는 6만6300건으로 3.8%가 증가했다.
계약 유형별로는 전세가 8만2700건(67%)으로 가장 많았으며 월세(4만300건)이었다. 아파트 거래 중 전세 계약은 4만2700건(75%), 월세 계약은 1만4100건(25%)로 각각 집계됐다.
한편 수도권 주요 단지별 평균 전세 실거래가는 보합세를 보였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면적 84㎡는 4억6000만~5억3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서울 강남구 은마 76㎡은 2억4000만~2억7000만원을 나타냈다.
전월세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 정보는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ltm.go.kr) 또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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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