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오전 6시 25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수퍼마켓 체인 업체 세이프웨이(SWY)가 본격적인 이익률 상승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씨티그룹은 이 같은 판단에 따라 세이프웨이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의약품 비즈니스와 식품 부문의 새로운 서비스 전략을 근간으로 세이프웨이가 가파른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고, 에너지 가격을 중심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된 데 따라 이익률 역시 두드러진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씨티그룹은 강조했다.
여기에 지속적인 비용 축소 움직임에 따른 수익성 향상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내년 이익 전망치를 기준으로 8배를 밑도는 밸류에이션도 매수 근거 중 하나로 꼽혔다.
씨티그룹은 세이프웨이의 목표주가를 22달러에서 26달러로 상향, 35%에 이르는 주가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