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신한미소금융재단(이사장 서진원)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이룸센터에서 장애인 금융지원을 위한 ‘미소금융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장애인단체 총연합회(상임대표 김정록)와 미소 금융 지원을 통해 소득과 신용이 낮은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에는 신한은행 서진원 은행장과 김정록 한국장애인단체 총연합회 상임대표가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금번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장애인 창업 및 사업 자금 지원을 위한 ‘신한 장애인 자립지원대출’을 출시할 예정이다.
동 대출은 한국장애인단체 총연합회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 장애인과 차상위 계층, 2인 이상 장애인을 고용중인 영세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금액은 창업 임차자금의 경우 최대 5천만원으로 연4.0%(무등록사업자는 2.0%)의 우대금리로 최장 5년까지 가능하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신한미소금융재단 이사장)은 “금융 사각지대에서 힘들어 하는 장애인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서민금융 지원 확대와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및 자원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하여 서민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2년을 ‘따뜻한 금융’ 추진 원년으로 선포한 신한금융그룹은 미소금융사업을 위한 출연금을 총 700억원으로 확대했으며, 2012년 5월 현재 총 2,000여건, 362억원의 자금을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소외 계층을 발굴해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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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