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위메이드가 무상증자 신주 상장 첫 거래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위메이드는 전일 대비 2500원(4.62%) 오른 5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는 이날 100% 무상증자 신주 상장으로 주식수는 기존 840만주에서 1680만주로 늘었다. 전날 종가도 10만8200원에서 5만4100원으로 조정됐다.
증권사의 목표가 조정과 호평도 이어졌다.
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위원은 "목표주가는무상증자 신주 상장을 반영해 기존 13만원과 같은 수준인 6만5000원으로 단순 조정했다"며 "위메이드의 주가는 기대감에 따라 지속적으로 상승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제는 게임의 실적 검증을 병행하면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달 말이나 6월 초까지 카카오톡 제휴 서비스가 출시되고 바이킹아일랜드, 카오스앤디팬스 등이 안드로이드마켓에 출시되면 본격적인 프로모션이 진행될 것"이라며 "내달 이들 초기 출시작의 매출 증가세가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카카오톡 제휴 서비스 효과는 후 1-2개월간 정도 반응을 살펴야 한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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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