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롯데쇼핑에 대해 판매 부진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며 2분기에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50만원에서 47만원으로 내려잡았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3일 "1분기 IFRS 연결기준 총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9% 증가한 6조1972억원을 달성했다"며 "영업이익은 백화점에서 전년동기대비 20.7% 감소한 1920억원을 달성하며 부진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매출 부진에 따른 프로모션과 신규 점포와 리뉴얼에 따른 감가상각비, 인건비가 10% 이상 증가하며 부진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1분기 할인점 동일점포성장률은 0.3%로 백화점의 -0.5% 대비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면서도 "지난 4월 시행된 영업 일수 및 시간 규제로 2분기 영업실적은 다소 부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기저가 낮은 하반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돼 연간 총매출액은 25조4181억원은 달성할 것이라고 박 연구원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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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