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한화증권은 롯데쇼핑에 대해 1분기 사상 최악의 실적을 거둔데 이어 하반기에는 수익성을 다소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경기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23일, "지난 1분기는 소비심리 하락과 이상기온으로 롯데백화점과 롯데홈쇼핑 등 주력 사업 매출신장률이 크게 둔화됐다"며 "이로 인해 롯데쇼핑 전체의 매출액 성장률은 전년동기대비 8.9%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도입된 판매수수료 인하 규제와 영업시간 규제 등이 영업 효율을 저하시키고 비용을 증가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이어 "소비가 턴어라운드한다면 적어도 롯데백화점과 롯데카드의 실적을 충분히 개선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각 사업부문 역시 효율개선 노력을 통해 하반기 중 전년 수준의 수익성 회복 계획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