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택배업계가 분주하다. 택배업은 최근 10년 사이 우리 생활에 떼려야 뗄수 없는 밀접한 산업이 됐다. 그러다 보니 업체간 서비스 경쟁도 치열하다. 택배업계는 본연의 업무인 서비스 경쟁외에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택배업계의 우리 사회 노인과 어린이, 장애인 등 소외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모아봤다. <편집자 주>
[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그룹 종합물류기업인 현대로지스틱스는 사회적 약자인 저소득층 노인들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보건복지가족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아파트택배 업무제휴를 맺고 2008년 1월부터 아파트 실버택배를 진행하고 있다.
초기에 4개 택배거점 20여명의 참여 노인이 현재는 전국 90개소 500여명으로 25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월평균 택배 배송물량도 2008년에 1만5천개에서 2011년에는 100만개로 67배 증가했다.
현대로지스틱스는 나눔 문화 확산과 정부의 노인 일자리 창출 정책에 맞춰 70개소의 노인 배송 거점을 추가로 구축할 방침이다. 아파트택배는 노인들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해 경제활동에 참여시켰다는 점에서 기업 사회공헌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고 있다.
이와함께 대한적십자사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현대로지스틱스는 서울시 종로구, 중구에 위치하고 있는 생활보호대상자들에게 부식 배송 봉사를 하고 있으며 중증 장애아동 보호시설 방문 봉사도 진행하고 있다. 현대로지스틱스는 대한적십자사 뷰티플 서포터로서 매년 헌혈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현대로지스틱스는 봉사활동 학점이수제 시행을 통해 년간 봉사활동 필수 이수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승진심사에 반영하고 있다. 현대로지스틱스의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임직원들에게는 자연스럽게 ‘나눔의 문화’가 정착됐다.

이제는 회사 봉사활동에 직원 가족까지 참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발전되었고, 개인과 팀단위의 소규모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김용익 현대로지스틱스 총무팀 사원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고 있다”며 “회사 동료뿐만 아니라 가족들과도 주말에 봉사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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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