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유진투자증권은 CJ오쇼핑에 대해 4월 실적은 PB상품 호조로 홈쇼핑 3사중 양호한 성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김미연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8일, "4월 백화점과 할인점의 저조한 실적으로 홈쇼핑 경쟁사들은 10% 하회하는 매출성장률을 보였다"며 "하지만 CJ오쇼핑은 전년대비 10% 중반대의 총취급고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홈쇼핑 3사중 PB상품에서 가장 큰 장점을 지닌 CJ오쇼핑이 4월 론칭한 PB상품의 호조로 경쟁사 중 외형성장이 가장 앞선 것으로 파악된다"며 "TV상품부문 매출 중 PB상품 비중은 20%에 육박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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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