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오전 6시 3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씨티그룹이 파슬(FOSL)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88달러로 유지했다. 최근 파슬이 상당폭 조정을 받고 있지만 하락이 매수 기회라는 판단이다.
파슬이 신규 브랜드 스카겐과 라저펠드를 앞세워 성장성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씨티그룹은 예상했다. 예상 실적을 어렵지 않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여기에 밸류에이션이 대폭 하락한 만큼 저가 매수 측면에서 적극 베팅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씨티그룹은 강조했다. 파슬의 주가수익률(PER)은 22배에서 11배 내외로 반토막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가격 인하 없이 글로벌 마켓에서 경쟁력과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는 점도 파슬의 투자 매력이라고 씨티그룹은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