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NH농협증권은 메리츠화재에 대해 현 시점에서 가장 큰 투자포인트는 단기 급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윤태호 NH농협증권 연구원은 17일 "견조한 펀더멘털에도 불구하고 수급 이슈로 인해 연중 최고점 대비 16.4% 하락한 상태"라며 "올 회계연도 1분기 실적 기대감도 남아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는 저점매수 구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절대적 자본규모의 열세로 자보요율 인하, 설계사 수수료 분급화, RBC 산출 기준 변경 등 규제에 대한 피로가 하반기에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우려스럽다"면서도 " Sustainable ROE 20.7%의 이익체력을 감안하면 현 주가 PBR 1.17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 연구원은 올해 순이익 가이던스를 전년 대비 18.5% 증가한 1950억원, 보장성 인보험 성장률은 15.8%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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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