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6일 이자율스왑(IRS)금리가 본스스왑 언와인딩이 지속되면서 급락했다. 특히 5년물의 강한 리시브가 들어와 본드스왑 스프레드는 20bp까지 확대됐다.
I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전일비 3~10bp 하락했다. 이번 주부터 지속되고 있는 ‘현물 매수, IRS 페이’ 포지션의 손절 물량이 나오면서 5년을 중심으로 IRS 리시브가 강하게 이어졌다.
IRS금리가 급락한 가운데 채권금리는 대체로 전일비 강보합세를 유지해 본드스왑 스프레드는 5년물 -20bp, 10년물 30bp 등 전 구간에서 역전 폭이 확대됐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그리스 연정 구성이 실패하면서 유로존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안전자산선호가 부각되자 기존 기존 ‘채권 매수, IRS 페이’의 포지션 언와인딩이 지속되고 있다”며 “5년물을 중심으로 거래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느 정도 언와인딩 수요가 해소된 것 같기는 하지만 모두 해소됐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본드스왑 언와인딩에 채권금리도 많이 빠지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 스왑 브로커는 “본드스왑 스프레드 언와인딩 물량이 나오면서 커브가 강하게 눌렸다”며 “3년물과 5년물의 거래가 많았고, 5년물은 장 종료 후까지 거래되며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통화스왑(CRS)금리는 환율이 상승함에 따라 급락했다. C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전일비 14bp씩 하락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그리스 우려와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 행진에 전날보다 11.60원 급등한 1165.70원에서 거래를 마쳤다.
앞선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위험자산 회피 현상이 부각되면서 크로스 금리가 하락했다”며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서 선물환과 에셋스왑 물량도 나온 것 같다”고 진단했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년 |
3.38 |
-3bp |
2.23 |
-14bp |
-115bp |
3.39 |
-1bp |
|
2년 |
3.29 |
-8bp |
1.73 |
-14bp |
-156bp |
3.41 |
-12bp |
|
3년 |
3.29 |
-8bp |
1.61 |
-14bp |
-168bp |
3.38 |
-9bp |
|
5년 |
3.29 |
-10bp |
1.57 |
-14bp |
-172bp |
3.49 |
-20bp |
|
10년 |
3.43 |
-9bp |
1.68 |
-14bp |
-175bp |
3.73 |
-30bp |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