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은 16일 "서비스분야 중소기업적합업종 선정을 연내 꼭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남대문로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의지를 거듭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달 유 위원장 취임 이후 첫 기자간담회여서 동반위의 하반기 정책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 위원장은 우선 '서비스분야 중기적합업종 선정이 연내 마무리될 수 있겠느냐'는 우려에 대해 "연내 반드시 시행하도록 하겠다"면서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빵집 등과 같은 경우는 다들 (중기적합업종이)아니라고 생각할 것"이라면서 "대부분 공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적합업종을 선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서비스분야가 제업과 달라 제조업 이상의 노력을 기울여야만 한다"면서 "다음주 열리는 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업종 관계자나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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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