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 도박업계의 큰 손으로 알려진 카즈오 오카다가 아시아 지역 내 요식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오카다는 이날 홍콩에 대형 고급식당을 개장했으며 이어 올 9월과 10월 중에는 중국 상하이와 일본 도쿄에 각각 레스토랑을 개장할 예정이다.
그는 특히 아시아 지역 사업 확대를 위해 내년 중으로 5개의 레스토랑을 오픈할 계획이며, 나아가 뉴욕을 비롯한 전세계 주요 도시들로 사업을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외에도 카지노 사업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하고 있는 오카다는 필리핀에 20억 달러 규모의 카지노 리조트를 건설 중이며, 이는 다가오는 2014년 개장할 예정이다.
그는 또한 한국에서도 카지노 리조트 건설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카다는 일본 파친코 업계의 대부로 통하고 있으며, 지난 2월까지 스티브 윈이 소유한 120억 달러 규모의 카지노 호텔 윈 리조트의 최대 투자자였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