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새누리당 당 대표에 출마한 유기준 후보는 15일 "경제정책 기조를 확 바꾸겠다. 대기업 위주 정책을 중소기업 위주로 바꾸고 수출 중심 정책을 내수중심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이날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 정견발표에서 "1조 달러가 넘는 무역 액수와 2만2000달러가 넘는 국민소득에도 어디 가나 경제가 어렵다고 아우성"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 유기준만이 경제정책을 확 바꿀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 후보는 복지정책 확대 및 개선을 약속하며 "선진국 수준에서 보면 우리나라의 복지는 아직 양과 질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균형을 이루겠다. 지방정치가 시행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지방경제는 아직도 침체에서 못 벗어났다"고 말했다.
17~19대 3선 의원인 유 후보는 현재 새누리당 부산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변호사 출신이며 옛 한나라당에서 대변인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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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