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코스피지수가 유럽발 재정위기에 흔들리자 경기 방어주로 꼽히는 빙그레가 선방하고 있다.
지난 10일 이후 하락세를 보이다 15일 반등에 성공했다.
15일 오전 9시19분 현재 빙그레는 전일대비 2.09%(1400원) 오른 6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 일각에선 빙그레에 대해 완연한 실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강희영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국내에서 안정적인 실적 개선과 수출에서의 신규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작년 8월 원유 가격 인상 후 일부 제품 가격 인상과 다른 원재료 가격의 안정으로 1분기 매출총이익률이 29.6%로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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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