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교보증권은 동아팜텍에 대해 글로벌 신약개발로 가장 앞선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최성환 교보증권 수석연구원은 14일 "올해 발기부전치료제 미국 임상 3상을 마치고, 미국 FDA에 신약 허가 신청을 계획 중"이라며 "미국과 캐나다 시장에서 내년 하반기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러시아에서는 2분기부터 매출인식이 변경되고 멕시코에서는 3분기 대규모 복합치료제의 임상 2상에 진입할 것으로 정망된다. 더불어 신규 파이프라인 및 다양한 적응증 확대로 글로벌 신약개발 및 상품화에 주목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최 수석연구원은 "러시아는 2분기 직접 수출로 매출 100% 인식과 추가 적응증 확대가 기대된다"며 "멕시코에선 올해 발기부전 및 전립선비대증 복합치료제 대규모 임상 2상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간문맥고혈압 치료제,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등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는 매력적"이라며 "올 1분기 실적은 러시아 지역 매출만 반영돼 매출액이 5억원 수준으로 예상되나 2분기 실적은 매출 인식 변경과 기존 러시아 파트너와의 추가 적응증에 대한 계약 준비 등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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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