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개장 초반 소폭 상승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가 유로존 위기에 대한 공포감이 한 풀 꺾이면서 반등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JP모간이 대규모 손실 발표를 하면서 미국 증시가 다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적극적인 매수는 유입되지 않고 있다. 싱가포르의 지수선물은 소폭 하락 출발하기도 했다.
1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32분 현재 9036.43엔으로 전날보다 26.78엔, 0.3% 오르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66.35엔으로 약 1포인트 0.1% 가량 상승한 모습.
전날 미국 시장에서의 주가 반등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운 매수 재료가 부족하고, 달러/엔도 79엔 대 후반을 유지하고 있어 추격 매수는 유입되지 않고 있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이날 있을 중국 산업생산 지표와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에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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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