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대신증권은 11일 BS금융지주와 관련해 "예솔저축은행 인수 추진 가능성은 낮다"면서 "우려 요인 해소시 수익성을 반영해 탄력적 반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의 최정욱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1분기 순익은 1097억원으로 예상치에 부합한다"면서 "성장성이 돋보이고 은행 자산건전성도 무난하다"고 평가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이어 "비록 순이자마진 하락 추세는 지속됐지만 총여신이 전분기대비 2.6% 증가하는 등 성장성이 돋보였고, 은행 자산건전성도 별다른 악화 징후 없이 무난한 편이어서 은행 대손충당금도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 애널리스트는 "BS저축은행 편입에 따라 그룹의 NPL비율과 연체율이 큰폭 상승한데다 사업성과 수익성에 대한 기대가 예전만 못하다는 점에서 BS금융측이 무리하게 부실저축은행을 추가 인수하면서 자산 규모를 늘릴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전망했다.
이에 그는 "예솔저축은행 인수 추진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그동안 주가가 상당부분 약세를 보여 왔는데 우려 요인은 곧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