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더존비즈온이 신한금융투자에서 올 하반기 턴어라운드 스토리로 주목 받을 스몰캡 관심주 5곳 중 하나로 꼽혔다.
10일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열린 ‘2012 하반기 증시포럼’에서 김동준 신한금융투자 스몰캡 부장은 "증시에서 턴어라운드 스토리는 실적호전·구조적 경쟁력 확인 등으로 높은 투자수익률 기대를 통한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오테크닉스, 슈프리마, 더존비즈온, 다산네트웍스, 에스에너지 등을 추천했다.
최 부장은 '든든한 주춧돌로 새로운 성장을 기다린다’는 내용으로 더존비즈온을 추천했다.
그는 "더존비즈온은 중소기업 ERP솔루션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한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업체"라며 "연간 6000여 개 업체의 신규고객 유입으로 라이선스 매출이 발생되고 이후 추가로 유지보수 계약이 체결된다"고 했다.
재계약률이 90%에 육박한 만큼 2012년 유지보수 매출이 4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존비즈온이 진행하고 있는 IDC센터 임대·스마트 텍스(Smart Tax)OS· 공인전자문서보관소 등 클라우드 서비스 역시 업무 효율성 및 비용절감 효과 등으로 세무회계사무소의 도입확대를 전망했다.
전자금융, 클라우드 등 신규사업의 성과는 2012년에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 부장은 "더존비즈온의 신규사업 성장에 따른 매출증가와 고정비 구축효과로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5%, 72% 증가한 1286억원, 24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법인세 감면효과를 감안한 P/E는 11.1배로 성장성 고려 시 저평가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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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