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한라건설(대표 정무현)은 조합 및 대한주택보증과 함께 지난 9일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제1호’ 발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필요한 조합원 이주비, 부담금 및 사업비를 조달할 때 공기업인 대한주택보증의 보증서를 담보로 대출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제1호 보증서가 발급된 사업장은 한라건설이 시공을 맡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장으로 5월 중순경 관리처분인가완료 후 6월부터 조합원들이 본격적으로 이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보증으로 재건축조합은 사업비 및 이주비 434억원을 조달하게 됐으며, 하반기 조합원부담금에 대해서도 대한주택보증의 보증서를 이용할 계획이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대한주택보증의 상품출시 후 처음으로 보증서를 발급받는 1호사업장이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추진중이거나 진행중인 사업장에 적극 반영해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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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