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중국산업이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한국 수출에 큰 지장이 없을 것이라는 의견으로 나뉘었다.
10일 최병일 한국경제연구원 원장은 뉴스핌 서울이코노믹 포럼에서 “최근 중국과의 교역 패턴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중국경제가 선진산업으로 변화하면서 저임금의 장점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중국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둔화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매력 있는 투자처”라며 “중국과의 교역을 꾸준히 지켜봐야 한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노성태 대한생명 경제연구원 상임고문은 다른 의견을 내비쳤다.
노 상임고문은 “한국이 중국에의 성장 둔화에 대해서는 우려를 하고 있다”며 “하지만 중국은 여전히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한국 수출에 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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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