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현재 한국이 가지고 있는 가계부채는 모니터링이 필요하지만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은 아니라는 의견이다.
최병일 한국경제연구원 원장은 10일 뉴스핌 서울이코노믹 포럼에서 “가계 부채는 한국 경제가 가지고 있는 관리해야 하는 리스크 중 하나”라며 “가계 부채 누적이 2008년 이후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데 이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최 원장은 “실제로 빚을 지고 있는 계층 가운데 4분의 3은 고소득층이고 4분의 1은 저소득층 및 자영업자”라며 “이 부분에 대해서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최근 한국은 가게부채의 주범인 부동산 경기침체 대한 부분을 해결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어 가계 부채가 통제 불가능한 상황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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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