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하이트가 2012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오는 11일 인천문학구장에서 SK와이번스와 함께 인천지역 대학생들을 초대해 '대학생의 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하이트는 오는 11일 열리는 SK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경기장에 총 4000여 명의 대학생들을 초대해 경기장 내·외부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Let’s Fighting Together'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학생 대상 이벤트는 우선 SK와이번스와의 협조 하에 인천 지역의 대학생 2명을 선발해 시구와 시타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대학생 10명을 선발해 SK와이번스 선수단과 함께 승리를 기원하는 하이파이브를 그라운드에서 직접 진행한다. 또 그라운드에서 하이트 프로모션 참가자들의 기념촬영도 이어진다.
그 외에도 인하대학교 대학생들과 함께 경기 중 이닝 교체 시 1루 응원단상에서 뉴 하이트의 '아이스포인트 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장 외부에서 진행되는 행사도 다양하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경기장 외부 1루 광장 쪽에서 아이스포인트 댄스타임이 진행된다.
특히 기존 야구장 이벤트에서 선보였던 아이스포인트 댄스를 더욱 업그레이드해 더욱 신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더불어 아이스포인트 댄스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들에게는 SK와이번스 로고가 새겨진 응원 막대와 응원 타올, 야구공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신은주 하이트진로 마케팅 상무는 "뉴 하이트의 젊고 세련된 이미지와 패기 넘치는 대학생들의 이미지를 함께 묶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야구열기만큼 뜨거운 활기있는 대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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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