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GS샵이 오는 12일'캐리비안 베이 이용권'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는 특히 더위가 빨리 찾아오면서 보통 6월 초에 하던 판매방송을 5월 초순으로 예년에 비해 3주 이상 앞당겼다. 덕분에 고객들은 캐리비안 베이를 좀 더 여유 있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대·소인 구분 없는 '3인 이용권(10만 2000원)'과 '4인 이용권(13만 6000원)' 2종류다.
여기에 '구명자켓 무료대여권(3매 또는 4매)'와 '대형 비치타올 대여권' 1매, 오후 3시 이후부터 입장 가능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3매 또는 4매)'도 함께 제공된다.
이와 함께 모든 구매고객에게 '비치체어 또는 빌리지 10% 우대권'과 '1만원 균일가 이용권' 4매도 추가로 증정한다.
이용권은 오는 14일부터 10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최성수기인 7월 7일부터 8월 26일에는 별도의 요금을 추가된다. 에버랜드 이용권은 내달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사용할 수 있고 1만원 균일가 이용권은 10월 8일부터 12월 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GS샵 관계자는 "현재 캐리비안 베이 입장권 가격만 5월 말까지 3만 5000원(성인), 6월부터 5만 5000원(성인)으로 인상될 예정임을 감안하면 저렴하게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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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