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닛케이지수가 지난 2월 14일 이래 처음으로 9000선을 하회하는 등 고전하고 있다.
유로존 채무위기가 연일 세계 증시의 발목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닛케이지수는 간밤 유로존 정책자들이 그리스의 구제금융 집행을 보류할 움직임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하락세를 보인 미국 증시를 따라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외환시장에서 엔화가 강세를 보이는 것도 수출주들에 부담이 되고 있다.
1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6분 현재 8996.46엔으로 전날보다 0.54% 내리고 있다.
같은시간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64.36포인트로 전날보다 0.19% 후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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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