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한화증권(대표이사 임일수)은 10일까지 1년 만기 7.3% DLS를 판매한다.
‘한화스마트DLS 74호’는 ‘달러대비 중국 위안화 환율(USDCNY)’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DLS이다. 만기는 1년(2013년 5월 15일)이며, 수익구조는 만기 평가시(2013년 5월 13일) USDCNY가 최초기준가격(20102년 5월 11일)의 99.5% 이하인 경우(0.5% 이상 절상)에는 최종수익률이 7.3%가 되어 만기일에 지급되며, 최초기준가격의 99.5%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원금을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한화증권 관계자는 “중국 1분기 무역수지 흑자 폭이 6.7억달러로 상당히 저조하였지만, 수출과 투자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대신에 제 12차 5개년 계획을 통해 내수 확대와 소득 분배 개선을 추진하고 있고, 올해는 미국 대선과 중국 정권 교체가 있어 중국이 미국의 요구를 적당한 수준에서 들어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중전략경제대화(5월 3일~4일)를 앞두고 중국이 위안화 환율을 의도적으로 대폭 절상시킨 이후 되돌림 현상에 의해 위안화 환율이 반등하고 있는 시점이라 위안화 절상 연계 상품에 투자하기에는 최적기라고 판단되어 본 상품을 설계하였다.”고 출시 배경을 말했다.
모집예정금액은 총 80억원이며, 최소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모집예정금액 초과 모집시 안분 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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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