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민주통합당은 8일 "내년 어버이날에는 국민들이 휴일이라는 여유로움 속에서 가족과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 추진을 약속했다.
김한길 민주통합당 민생공약실천 특위 보편적복지본부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 법률을 당론으로 확정해 18대 국회에도 제출했지만 대체휴일제 논의와 묶여 처리되지 못했던 점을 감안해 19대 개원 즉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민들이 공휴일로 지정되기를 가장 바라는 날이 바로 어버이날"이라며 "핵가족 시대에서도 가족이 여유로 갖고 감사하는 마음과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기초노령연금을 2배로 인상하고, 급여대상도 전체 노인인구의 80%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이미 당론으로 확정했다"며 "19대 국회가 개원하면 즉시 연금특위를 구성해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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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