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고객의 수익을 높여주면 입소문이 나서 고객이 회사를 직접 찾아오게 되고 자산영업의 선순환이 일어나게 됩니다."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8일 서울 여의도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객관리의 핵심은 수익률이라고 강조했다.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고객수익률로 직원을 평가하는 것도 이런 차원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또한 그는 각 사업부문에서 매년 30%씩 순영업수익 성장을 거둬, 2015년에는 순영업수익 1조원 시대를 개막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강 사장은 비전 달성을 위해 리테일에 편중된 수입구조를 본사영업과 균형을 맞추고 리테일내에서도 브로커리지 수익과 금융상품 수익 비중을 5:5로 가져가겠다는 목표를 강조했다.
새롭게 선보인 '세일즈&트레이딩' 그룹은 회사잔산 운용은 물론 회사 전체적으로 시의적절하고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강 사장은 "고객 자산 운용에 있어서도 채권부문의 역량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전문인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며 "외부 우수 인력은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내부 직원들은 다양한 교육과 도제형식의 시스템을 통해 더욱 강하게 트레이닝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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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