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파라다이스에 대해 해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성장 모멘텀이 유지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원에서 1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7일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995억원, 259억원을 기록해 당사 기대치를 각각 0.2%, 11.2% 상회했다"며 "실적이 크게 향상된 것은 중국 등 해외 방문객들의 증가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기간 전체 방문객 수는 전년대비 9% 증가한 16만3000명에 달했으며 드롭액도 10.8% 증가한 6410억원을 기록했다.
정 연구원은 "실적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중국 VIP 방문객은 13.0% 증가했다"며 "해외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은 중국의 고성장과 함께 한류 열풍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중국인들의 해외 관광이 아직도 초기 단계라는 점에서 중국 모멘텀은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중국 위안화 강세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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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