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스카이라이프가 올 2분기 가입자와 실적 모두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 김동준 애널리스트는 7일 "스카이라이프는 본격적인 가입자 증가에 따른 단기 마케팅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5월 초 마무리된 홈쇼핑 재계약 호조 효과로 인해 2분기에는 실적 및 가입자 측면 모두를 만족시키는 분기가 될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2분기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9.5%, 72.9% 증가한 1371억 원, 165억 원으로 1분기에 이어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2분기 가입자 순중은 전분기 7.7만명에서 크게 증가한 14만 명 수준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그는 "7월 런던올림픽, 12월 아날로그 방송 종료 등 예년과 달리 스카이라이프 가입자 실적에 우호적인 대형 이벤트가 존재한다는 점과, 홈쇼핑 재계약 호조로 인해 가입자와 실적 측면 모두를 만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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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