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고인원 기자] 지난 3월 유로존의 소매판매는 보합 예상을 뒤엎고 증가했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3월 유로존 소매판매가 월간 0.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의 0.2% 감소(0.1%감소에서 하향수정) 및 보합을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치에 비해서도 양호한 결과이다.
특히 프랑스와 독일의 소매판매가 각각 0.9%와 0.8% 증가하며 전체 판매 개선으로 이어졌다.
반면 벨기에와 핀란드, 스페인 및 포르투갈에서는 소매판매가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연율로는 0.2% 감소하며 2.1% 감소했던 2월에 비해 감소폭이 대폭 줄었으나 작년 중반부터 계속된 감소세를 이어갔다. 전문가들은 1.1% 감소를 예상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