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영국의 지난달 주택가격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처음으로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에 대한 세금우대 조치가 만료된 영향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영국 핼리팩스(Halifax)는 지난 4월 주택가격지수가 월간 2.4% 하락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대비 0.5% 하락할 것을 예상한 시장 전망치보다 하락폭이 매우 큰 수치로, 전월인 3월에는 2.2% 상승한 바 있다.
한편, 영국의 주택가격은 4월 말까지 3개월 기준으로 연율 0.5% 하락했다.
이 역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5% 상승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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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