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가 '트레이딩계정의 근본적 재검토(fundamental review)'에 관한 공개 협의안을 지난 3일 발표했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BCBS는 2009년 중반부터 실시해 온 '트레이딩계정의 근본적 재검토'에 관한 공개 협의안(consultative document)을 발표하고 이에 대해 각계의 의견을 요청했다.
이번 공개 협의안은 현행 시장리스크에 대한 자기자본 산출 체계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면 개편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협의안이 우리 금융시장에 적용될 경우 향후 은행 등 금융기관의 시장리스크 측정 방법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은 관계자는 "현재는 은행만을 대상으로 적용이 되지만 보험사 등 제 2금융권도 본 규제를 따라갈 것"이라며 "은행의 수익 모델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은은 관련 업계 의견수렴을 위해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관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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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