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솔제지가 인쇄용지 마진 개선으로 지난 1분기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를뛰어넘는 실적에 힘입어 4일 연속 오름세다.
4일 오전 9시13분 현재 한솔제지는 전일대비 1.28%(100원) 오른 7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솔제지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보다 1.1% 줄어든 3775억원을 기록한 반면 영업이익은 62.5% 급증한 338억원을 달성했다"며 "이는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윤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웃돈 것은 인쇄용지 및 특수지 마진이 개선됐기 때문"이라며 "1분기 인쇄용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1.7%와 500% 증가한 1967억원과 144억원으로 판매단가 및 판매량은 지난해와 유사했으나, 투입펄프가격이 18%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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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