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현대증권은 CJ제일제당에 대해 1분기 바이오의 실적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하반기에도 바이오부문이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진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4일, "1분기 매출액은 1조 7104억, 영업이익은 1375억원으로 예상을 웃도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바이오 실적 호조세가 이어지고 소재식품의 턴어라운드와 사료부문의 이익 증가가 실적 개선의 주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바이오 사업은 핵산이 예상보다 길어진 춘절 연휴로 판매량이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라이신의 판매량과 판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해 견조한 실적 호조세가 지속됐다는 분석이다.
그는 이어 "하반기 라이신 증설을 발표했던 경쟁사들은 현재 증설이 지연되고 있어 물량 증가로 인한 판가 하락 우려가 완화되고 있다"며 "라이신 판가의 하락은 예상되나 원가경쟁력에 기반한 판매 물량 증가와 시장점유율 상승 등을 고려할 때 실적 개선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