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지난달 영국의 서비스업 경기는 예상보다 더딘 속도로 확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기업들의 향후 경기 전망 기대감은 2년래 최고수준으로 올라섰고 고용 또한 증가추세를 나타냈다.
앞서 발표된 제조업 및 건설업의 완만한 성장세와 맞물려 기대 이하의 서비스업 지표 결과가 영란은행(BoE)의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압박으로 작용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3일 마르키트/CIPS는 4월 영국의 PMI 서비스업지수가 53.3을 기록해,, 지난 3월에 기록한 55.3에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치이며, 당초 사전 조사에서 전문가들은 이 지수가 54.2 수준으로 소폭 하락할 것을 점친 바 있다.
하지만 이 지수는 여전히 경기확장과 경기위축을 가르는 50선은 상회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서비스업기대지수가 72.6으로 3월 71.3에서 상승하며 2010년 3월 이후 최고수준을 보였다.
이 같은 소식에 파운드/달러는 일시 1.6159달러까지 내려 장중저점을 기록했으며, 유로/파운드는 81.405펜스로 일중 고점을 기록했다.
한국시간 오후 5시 42분 현재 파운드/달러는 전일대비 0.18% 내린 1.6167달러에, 유로/파운드는 0.12% 오른 81.29펜스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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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