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G마켓은 국내 유명 디자이너들의 브랜드를 모은 디자이너 편집샵 '바이 디자이너'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디자이너 편집샵을 통해 서울 컬렉션 디자이너와 신진 디자이너의 의류, 슈즈, 가방, 액세서리 등 패션 관련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매그앤매그', 'UZ', 'TOE', '2PLACEBO' 등 100여 개의 인기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이 곳에서는 개성 있는 디자이너들과 G마켓이 함께 선보이는 협업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G마켓은 '바이 디자이너'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할인 혜택과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슈콤마보니, 린블레아민 등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는 오픈 기념으로 최대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6일까지 스마트폰으로 G마켓 모바일페이지에 접속하면 G마켓 회원 누구나 '바이 디자이너' 10% 할인 쿠폰을 다운 받을 수 있다.
또 31일까지 해당 코너 내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뉴아이패드(1명), 패션잡지 VOGUE 6개월 정기구독권(40명), 스타벅스 음료교환권(100명)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지난 4월에는 남성 전용 클래식 편집샵 '멘즈클래식'도 오픈했다. 남성 브랜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성장하는 등 클래식 패션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데이빗앤헤넬', 'TRVR' 등 국내 브랜드와 함께 '필슨', '바커', '헤링슈즈' 등 해외 유명 브랜드 포함 총 65개 브랜드가 입점 돼있으며 추후 지속적으로 브랜드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유영 G마켓 패션MD팀장은 "오프라인에서만 볼 수 있었던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을 '바이 디자이너'를 통해 만날 수 있다"며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대뿐 아니라 독창적이고 품질 높은 제품을 찾는 경향이 커지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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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