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5월 크레딧채권은 강세가 예상되며, 독자신용등급 도입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김기명 한국증권 연구원은 "유럽 등 대외불안요인과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로 시중금리가 상승 반전보다는 저금리대의 좁은 박스권에서 횡보할 것"이라며 "투자대안으로서의 크레딧채권 캐리수요는 계속 유효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시중 유동성은 풍부하고 물량은 부족하여 수급이 매우 양호한 점은 크레딧채권의 강세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중기적 관점에서 독자신용등급 도입에 대비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독자신용등급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기에는 시기적으로 5월은 너무 이르고 현재의 수급상황을 고려할 때에는 우호적 수급이 독자신용등급 도입의 영향력을 상쇄할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독자신용등급 도입의 영향력이 올해 하반기부터는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종목이나 섹터 선택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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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