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7일 오전 5시 48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월가 애널리스트가 GNC(GNC)의 목표주가를 연이어 상향 조정했다. JP 모간이 비타민을 포함한 건강식품 업체 GNC의 목표주가를 39달러에서 48달러로 상당폭 높이고,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모간 스탠리 역시 GNC의 목표주가를 39달러로 높이고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JP 모간은 올들어 GNC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외형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밝히고, 2012년과 2013년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2.06달러와 2.38달러로 높여 잡았다. 건강식품 시장이 탄탄한 확장 기조를 지속하고 있는 데다 GNC가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며 매출 및 이익 성장 측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평가다.
JP모간은 현재 GNC의 밸류에이션이 업계 평균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며, 수익성 강화를 감안할 때 상승 여지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모간 스탠리는 GNC의 신제품이 시장에서 우호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럭키 비타민의 인수를 통해 시장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