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러스투자증권 김용섭 대구센터장
◆ 당분간 쏠림현상은 지속, 하지만 그 이후를 대비해야
최근 증시의 주인공은 삼성전자와 현대ㆍ기아차에서 삼성그룹주와 현대ㆍ기아차그룹주로 그 범위가 확산되는 양상이다.
조선대표주(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와 몇몇 개별의 실적모멘텀을 가진 종목을 제외하고 금융, 건설, 철강, 화학 등 여태껏 시장의 소외를 받은 업종들은 여전히 실적에 대한 우려감으로 관심 밖의 대상이다.
당분간 이러한 쏠림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시장의 쏠림현상이 짧은 시간에 완화되기에는 경기회복의 강도가 미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가지는 명심해야 한다.
여태껏 증시에선 어떤 현상이 한 쪽 방향으로만 지속된 적은 없었다. 쏠림이 있으면 그 반대가 있기 마련이다.
삼성그룹주와 현대ㆍ기아차그룹주에서 주가상승이 큰 폭으로 진행되지 않았다는 점과 실적개선 여부라는 두 가지의 기준에서 제일모직과 삼성정밀화학 등 삼성그룹주와 현대하이스코 등 현대ㆍ기아차그룹주를 추천한다.
소외업종에 대한 진입시점은 좀 더 시간을 두고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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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