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지난 4월 코스피 지수는 1.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 3사를 제외하면 지수 하락 폭은 5% 이상에 달하고 있다.
이 때문에 여타 주식 보유자들의 체감 하락폭은 더 큰 상황이다.
유진투자증권 강송철 애널리스트는 "투자자 입장에서 삼성전자 등에 대한 포지션을 새로 늘리기도 망설여지는 상황"이라며 "이미 상당 폭 오른 주가에 대한 부담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시장 상황이 빠르게 반전되기는 어려울 듯 하다"며 "하지만 종목 선택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 낙폭이 컸던 '가치주'에 대한 관심도 유효한 시점"이라고 풀이했다.
이에 따라 그는 1/4분기 발표 이익이 시장 예상을 상회했거나 최근 이익전망이 상향 조정되고 있어 이익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종목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에 따라 지금 살만한 PER이 낮은 종목으로는 ▲LG전자 ▲SK텔레콤 ▲하나금융지주 ▲SK케미칼 ▲네오위즈게임즈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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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