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영국의 제조업 경기 성장세가 4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로존 경기침체로 인해 유로존에 대한 수출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로써 영국의 경기침체가 더욱 짖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1일(현지시각) 마르키트/CIPS는 4월 영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5로 직전월의 51.9(수정치) 에서 악화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이후 최저 수준. 당초 전문가들이 52.1에서 51.5로 예상치를 하향조정한 것보다도 악화된 수준이다.
이 지수가 50 이하를 기록하면 직전월에 비해 제조업활동이 위축된 것을 의미한다.
특히 하위지수 중 신규주문지수가 49.2로 직전월의 52.4에서 하락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위축세를 기록했다.
이 중 신규수출은 지난 2009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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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